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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실키 리틀레즌 2

귀축왕 란스

사도 리틀

실키의 사도 리틀



















개요[]

인간 출신의 마인 사천왕. 과거 노예였던 인류를 마왕마물의 지배에서 해방한 장본인이며 헤아릴 수 없는 인간의 생명을 구한 영웅.

내력[]

  • GI 00??년, 마왕 가이가 즉위했을 무렵, 인류는 여전히 기와 마찬가지로 [[마물]에게 유린당하고 살해당하는 노예 신세였다.
  • GI 20년, 그런 가운데, 인간의 여전사 실키는 단신으로 마왕 가이가 있는 저택을 칩임, 다수의 몬스터와 싸워서 한쪽 팔을 잃고 무수한 상처를 입어서 빈사 상태가 되지만 그 모습을 본 가이는 그녀에게 흥미를 가지고 실키를 스카우트한다. 실키는 다 죽어가는 몸인데도 조건을 요구했고 "마물이 인간들에게 손을 대지 않는다면 부하가 되겠다."라고 했고 가이는 그 조건을 수락하고 실키를 마인으로 만든다.
  • GI 24년, 가이는 정말로 약속을 지켜 마물과 인류가 사는 장소를 나누어서 인간을 조건부로 해방한다. 농담같지만 진짜 이야기로 실키가 없었으면 인간은 아직까지도 마물에게 살해당하는 신세였을 것이다. 그다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실키는 역사상 누구보다도 많은 인간을 구한 영웅인 것.
  • GI 1015년, 가이가 마왕의 계승을 끝낸 후에, 오가와 켄타로에게 사망한다.
  • LP 1년, 신 마왕인 쿠루스 미키가 도망가자 마인은 2개의 파벌로 분열. 실키는 호넷의 친구이면서 가이를 사랑했기 때문에 당연히 호넷파에 참가한다.
  • LP 2년, 미키와 켄타로를 만나러 리자스에 직접 가서 마왕으로 군림해달라고 부탁하지만 그 둘은 도망친다.

작품별 행보[]

귀축왕 란스에서[]

케이브리스파와 격렬한 전투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실키의 판단 미스로 호넷파는 패배. 리더 호넷은 케이브리스에게 잡혀 버린다. 이 상황으로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 실키는 케이브리스 타도를 위해서 란스거 죽인 마인들의 마혈혼을 삼켜서 자신의 힘을 증폭시킨다. 그녀가 마시는 마혈혼은 레드아이, 파이아르, 메디우사, 케셀링크, 카미라를 합쳐서 총 다섯. 모두 삼키면 최강의 마인 케이브리스와 대등하게 싸울 힘을 얻는 데 성공하나 대가로 육체가 서서히 붕괴한다. 이 목숨을 건 특공 작전에 성공하면 케이브리스에게 빈사의 데미지를 주고 사망, 그렇지 않으면 호넷과 함께 마물들의 공동 변소가 되버린다. 란스가 케이브리스를 죽이면 무사히 구출. 호넷과 함께 미키의 호위가 된다.

성격[]

  • 열혈한 성격으로 매우 성실하다. 하지만 융통성이 전혀 없어서 적이 많다.
  • 마인 사천왕카미라케셀링크의 마혈혼을 삼키고도 그들에게 육체를 뺏기지 않는 걸로 봐서는 정신력이 상당히 강인한 것 같다.
  • 취미는 야구로 마물 동료들과 팀을 짜서 한다. 하지만 별로 능숙하지는 않아서 레귤러급은 아닌 모양. 최근에는 케이브리스파와 전투가 격렬해서 할 시간도 없다고.

능력[]

  • 실키는 마왕의 피를 강하게 계승해서 마왕과 같은 뱀파이어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 합성 마물을 만드는 기술을 보유해서 터무니없는 키메라도 만들 수 있는 모양.
  • 본인의 몸집은 작지만 언제나 거대한 합성 마물, 리틀을 탐으로 그걸 보충한다. 이건 아레프갈드를 간단하게 찢어버릴 정도로 강력.
  • 다른 마인 사천왕에 비하면 약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강하다고 한다.
  • 최근 러프화를 보면 타는 게 아니라 파워드 슈츠처럼 입는 걸로 변경된 것 같다.

기타[]

  • 아직도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 즉, 아직도 호넷과 마찬가지로 처녀.

관련 인물[]

실키 리틀레즌
シルキィ・リトルレーズン
px
나이 1001세 이상
주거지 마인령
종족 마인(인간 출신)
직업 호넷파 소속의 마인 사천왕
현재 레벨 119
재능 한계 205
기능 Lv 마물 합성 Lv2
신장 145cm
체중 37kg
특기 야구
등장 작품 귀축왕 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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