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

모습[]

개요[]

케이브리스파의 마인으로 원 종족은 흉내쟁이 몬스터인 마네시타. 마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신사적인 성격으로 통칭 "마인 신사". 언제나 입고 다니는 양복과 길고 노란 얼굴이 특징.

내력[]

GL ???년, 질에 의해서 마인화.
LP 1년, 마인들은 두 파벌로 갈라졌지만 지크는 케이브리스를 추악하지만 이치에 맞는 "악"이라면서 케이브리스파에 가담한다.

작품별 행보[]

귀축왕 란스에서[]

리틀 프린세스 포획대에 속한 마인 레이 사망하면 케이브리스 명령으로 원군으로서 카미라 부대에 파견된다. 란스로 변신해서 리자스 성을 혼란에 빠뜨리려고 하지만 란스의 성격과 지크의 성격이 정반대였기 때문에 실패한다. 카오스를 얻기 위해서 란스인 채로 셀에게 가서 모범적인 용사상을 선보인 덕에 셀에게서 카오스를 받지만 강직한 신사인 지크와 천한 카오스와 성격이 맞을 리가 없고 란스와 대치하자 카오스는 시원스럽게 란스에게 돌아가고 그대로 란스에게 당해서 패배한다.

란스Ⅵ에서[]

카미라가 인솔하는 제스 침공 작전에 참가하여 라 사이젤과 함께 마군을 대동해서 제스에 침공, 란스가 인솔하는 제스군과 후르츠 유적에 대치하지만 신사적으로 란스와 대결할려는 지크였지만 천박한 란스는 거짓말을 친 다음에 몰래 뒤로 우회해서 지크의 사각, 바로 머리 위에서 카오스를 투척하고 한쪽 팔이 깔끔하게 도려내 진다. 그 때문에 비겁한 작전에게는 비겁한 작전이라고 아이로 변신해서 도움을 요구하는 척하지만 귀축인 란스에게 그런 게 통할 리가 없고 하필이면 남자아이로 변신해서 깔끔하게 무시당한다. 그것에 분노한 지크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장갑은 내던지고서 결투를 신청하지만 역시 란스는 가볍게 무시한다. 더더욱 분노한 지크는 순식간에 팔을 재생해서 란스에게 덤벼들지만 패배. 2전째부터는 특기인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힘을 사용해서 패튼이 두려워하는 토마 리프톤으로 변신, 3전째는 셀의 공포의 대상인 마왕 질로 변신해서 란스 일행을 괴롭히지만 자신보다 강한 존재인 질로 변신한 덕에 힘을 너무 많이 소비해 버리고 마지막 힘으로 란스의 마음을 읽었지만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것을 역으로 이용한 란스 때문에 모충으로 변신하고 카오스한테 짓눌려져서 조촐한 최후를 맞이한다. 마혈혼이 된 지크는 오로라가 손에 넣기 전에 카오루가 재빠르게 회수해서 폐기 미궁에 버려 버린다.

도전 모드에서[]

오로라가 간시히 지크의 마혈혼을 손에 넣지만 카미라의 사도 아벨트가 그걸 갈취하고 삼켜버린다. 덧쓰기에 성공해서 지크라는 마인은 완전히 소멸해버리고 만다.

란스 크로니클 ++에서[]

앨리스 소프트 공식 사이트의 코너인 란스 크로니클 ++에서 사도 오로라가 지크를 부활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모금 코너도 있으며 한번 클릭할 때마다 10G씩 차오른다. 지크와 오로라의 인기가 높으면 정말 부활할지도 모른다. 모두 함께 Let's 봉인 해제라고 적혀 있어서 지크의 마혈혼이 아벨트에게 덧쓰기된 게 아니라 봉인됬다는 설정이 될지도 모르지만 모은 모금은 플루페트가 가로채 버려서 끝.

성격[]

매우 신사적인 성격으로 비겁한 걸 싫어한다. 또 말시 예의범절 같은 걸 중요시해서 사도인 오로라의 교양적이지 않은 성격도 고민거리.
무서울 정도로 의리있는 성격으로 오로라 가라사대 결투할 때 기달리라고 말하면 1주일이든 1개월이든 상대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성격이라고 한다.

능력[]

마네시타 마인이라서 변신이 특기. 완전히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하지만 머리에 있는 뿔 같은 건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가지고 있어서 위의 능력과 조합해서 그 상대가 제일 두려워하는 것으로 변신하는 등 사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단 자기보다 강한 존재(=마왕, 마인 사천왕으로 변하면 에너지를 현저하게 소모하며 변신 시간이 짧아지는 부작용과 심하면 너무 피로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모습이 바뀌어도 마인의 특성인 무적결계는 건재해서 카오스나 닛코우가 없으면 상처를 낼 수 없다.

기타[]

귀축왕 란스에서는 원 종족의 모습과 비슷한 디자인이였지만 란스Ⅵ에서는 울트라맨 세븐에 나오는 어떤 외계인을 모티브로 해서 디자인했다고 오리온이 밝혔다.

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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