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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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간지왕

전신 스탠딩 CG














개요[]

마법 대국 제스 왕국의 국왕 겸 레지스탕 아이스 플레임의 현 리더. 통칭 방랑왕이며 정벌의 미토로도 활동중. 본인은 은퇴해서 더 이상 왕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후계자인 란스가 계승을 거부하고 도망친 덕에 사실상 국왕.

내력[]

40세의 나이에 국왕에 취임. 높은 카리스마, 마법사로는 일류의 실력, 체력, 완력 모든 것이 뛰어난 대단한 인물이지만 직감과 감정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교활한 수구파를 타도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제스 왕국의 영원한 손님이자 예언자 루시 줄리에타에게 이 세계의 미래를 듣는다. 인류에게는 지금까지 일어난 어떤 사건보다 더 거대한 위혐이 닥쳐올 것이며 그걸 막을 용사를 찾아야 한다고. 그 이후로 제스의 내정은 야마다 치즈코에게 맡기고 자신은 정벌의 미토로 악인을 퇴치하면서 세계를 구할 용사를 찾고 있다. 별명인 방랑왕은 여기에서 생긴 것. 제스의 레지스탕스 조직인 아이스 플레임에 심복인 카오루 퀸시 카구라를 보내서 제스의 부정부패를 막고 2급 시민의 상황을 개선해주는 걸 바라고 있었다.

작품별 행보[]

귀축왕 란스에서[]

루시의 예언을 받아서 용사를 찾고 사회를 개혁하기 위해서 여행중. 여성을 강간하려는 리자스병에게 스케씨과 카쿠씨를 보내서 대신 안으라는 등 조금 별난 행동을 한다. 어떤 사람은 이 녀석의 정의는 치우쳐져 있다고 한다. 자유도시등을 돌아다니면서 란스왕의 나쁜 평판을 수없이 들었지만, 식량 위기로 폭동이 일어났을 때 비무장 상태인 주민을 무력으로 진압하다가 눈에 먼지가 들어가 눈물을 흘린 란스를 목격하고 간지는 란스가 폭군이 아니라 일부러 수라가 됐다고 착각해버린다. 그리고 란스야말로 인류를 통일해서 마물들과의 싸움을 지휘하는 용사라는 걸 확신하고, 신분을 숨겨 란스의 부하가 된다. 제스와 전쟁이 터져서 제스가 피카를 쓰면 자신이 제스 국왕인 걸 란스에게 말한다. 처형하면 당연히 사망. 참고로 위치타와 카구라도 죽는다. 용서해주면 제스로 향해서 선전포고를 한다. 인류권을 통일하면 마물의 세계를 공격한다는 란스의 말에 동의하고 마물들을 공격한다는 소리들 듣고서 떠들썩해진 분위기를 가라앉힌다. 이 쪽도 패튼 미스날지와 마찬가지로 대륙을 빠짐없이 정복하지 않고 케이브리스를 죽였을 경우, 마인은 죽었지만 과연 이게 예언이 맞나, 이대로 가다간 인류는 분열되고 다시 전란의 시대가 온다고 생각해서 란스를 배신한다.

란스Ⅵ에서[]

제스 내부는 썩을대로 썩어서 치안대나 조사대조차 자신의 보신을 위해서 썩은 무리들을 타파하지 않는 상태. 그렇기 때문에 간디는 스스로를 정벌의 미토라 부르며 2급 시민의 아군이 되서 악인들은 퇴치하고 있었다. 또 레지스탕스의 활동을 지지하는 취지의 발언도 하고 있다. 루시의 예언을 받고서 빨리 제스를 정리하지 않으면 아니 인류권이 하나가 되고 마군을 대비하기 위해서 용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설정은 귀축왕 란스와 똑같다. 마나배터리 파괴 작전을 실행하는 그린대를 멈추기 위해서 직접 탄창의 탑 지하까지 가서 란스를 막으려 하나 학창 시저 선배인 리즈나 란프비트를 보고서 놀란 나머지 빈틈이 생기고 그 사이 란스에 의해서 3번째 마나배터리가 파괴된다. 간지는 격노해서 란스를 때려서 날리지만 포박하지는 않고 자신의 손으로 책임을 지려고 그 자리를 서둘러 떠난다. 그 결과로, 마지노라인은 정지되고 그걸 노린 마군들의 침공으로 제스는 혼란에 도가니에 빠진다. 수도에 모인 국민들을 인솔해서 아직 마군이 침공하지 않은 아담인 성채로 대이동을 제안하고 실행에 옮긴다. 그리고 마법사와 비마법사들이 서로 협력해서 탈출하는 모습을 보고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런 일을 예상하고 란스가 마나배터리를 파괴했다고 착각해서 란스를 재평가한다. 수도에서 탈출할 때 시간을 끌기 위해서 남은 리즈나를 구하기 위해서 간지는 구조에 향하지만 그 작전에 란스 참가, 그걸 보고서 란스를 더 마음에 들어한다. 바보같이 정면 돌파를 하는 란스를 보고 남자답다고 반하는 것까지 포함. 마물 장군을 쓰러트리고 안에 있던 여자와 H를 하기 위해서 다른 방으로 가는 란스를 보고서 구조 활동이라고 착각한다. 란스가 리즈나를 현무성에 구조한 스토리 중 좋은 이야기만 골라서 하고 우스피라 신토의 구출로 간지는 란스를 더 좋게 평가, 마인 카미라와 대치해서 살아 돌아온 걸 보고서 란스를 용사라고 생각하게 된다. 탈출 루트인 알파 요새가 마군에게 점거되자 자폭 장치의 가동을 란스에게 부탁하고 성공하면 딸인 매직과의 교제를 허락한다고 한다. 그 후에 란스가 전설의 마검, 카오스의 입수. 이 기회를 통해서 제스를 점령한 리자스와의 중재 등을 보고 간지는 란스의 행동에 만족하게 되고 마지노라인 복귀 계획에서 제일 활약한 사람을 새로운 왕으로 한다는 선언을 한다. 당연히 제일 활약한 란스가 왕이 돼야 했지만 란스의 관심사는 매직의 처녀뿐이었고고 결국 식전에서 까먹고 도망가버린다.

도전 모드에서[]

왠지 아이스 플레임의 리더로 제스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스 사천왕 중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되는 나기 스 라갈파파이아 서버를 파면하고 정치에 밝은 우르자 플래나아이스, 쵸쵸만 파브리를 신 사천왕으로 임명한다.

전국 란스에서[]

란스가 JAPAN에서 원군 요청을 하자 자신이 갈려고 했지만 여성 한정이라고 적혀 있어서 포기. 원래는 여장을 하고 갈려고 했지만 결국 꿈은 실현되지 않았다. 우르자의 마법 전화 테스트에도 등장, JAPAN에 원군을 보낸 건 정찰 목적도 있지만 그것보다 란스를 돕고 싶어서 보낸 것으로 아직도 란스를 루시가 예언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고 죽게 내두지는 않는 것 같다.

란스 퀘스트에서[]

감기에 걸린 매직을 병문안 할 때 잠시 등장한다. 마인 카이트 퀘스트에서는 마인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카이트가 지나걸 거로 추정되는 루트에 병사들을 배치하고 주민들을 전부 대피시켰다.

성격[]

  • H에 능숙해서 여성에게 인기있으며 H 경험이 없는 위치타도 경애하고 있다. 귀축왕 란스에서도 리자스 친위대에서 간지의 부대로 옮기기를 바라는 병사가 많았다. 또 하루에 2, 3사람은 간지에게 고백하는 것 같다.
  • 스케씨, 카쿠씨의 이름의 유래는 간지가 좋아하는 소설에서 따온 것. 신분을 숨겨서 제국을 방랑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에서 주인공의 수행원이 스케씨, 카쿠씨이므로 거기에서 감명받고서 자신의 수행원을 그런 이름으로 부르는 것.

능력[]

  • 마력량은 제스에서도 최고 클래스. 귀축왕 란스에서는 마법을 쓰는 건 비겁하다고 생각해서 가능한한 검으로 싸우는 게 마음가짐이라고 말했었다. 체격이 대단한 헬만인과도 싸운 란스도 맞으면 아프다고 말할 정도로 완력이 대단한 편.

습득 기술[]

  • 초 불꽃의 화살 - 불꽃의 화살을 적에게 쏜다.
  • 초 불폭파 - 적의 발 밑에서 강렬한 불길을 뿜어 올린다.
  • 파이어 레이저 改 - 강력한 불꽃을 발사한다.,
  • 제튼 - 화염계 최상위 마법. 간지의 필살기.

기타[]

  • 귀축왕 란스 때와 디자인이 꽤나 변경됬고 기본적인 설정은 비슷하나 성품이 꽤나 달라졌다. 아예 나라에는 관심도 없던 왕이 조금은 나라에 신경쓰는 걸 보면 귀축왕 란스의 간지보다는 란스Ⅵ의 간지가 그나마 왕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있다.

관련 인물[]

  • 란스 - 국왕으로 임명했지만 도망쳤다.
  • 매직 더 간지 - 불초의 딸.
  • 리즈나 란프비트 - 학생 시절의 선배. 첫사랑.
  • 카오루 퀸시 카구라 - 수행원 그 1, 카쿠씨.
  • 위치타 스케이트 - 수행원 그 2, 스케씨.
  • 루시 줄리에타 - 제스의 영구 객인. 점쟁이.
  • 알렉스 발스 - 우수하지만 패기가 별로 없어서 딸과 교제는 인정하지 않았다.
라그나뢰크아크 슈퍼 간지
ラグナロックアーク・スーパー・ガンジー
px
나이 48세
주거지 제스 왕국
종족 인간
직업 제스 국왕
현재 레벨 60
재능 한계 99
기능 Lv 마법 Lv2, 검 전투 Lv1
재능 A 클래스
필살기 제튼
신장 210cm
체중 185kg
특기 악인 퇴치
등장 작품 귀축왕 란스
란스Ⅵ
전국 란스(마법 전화)
란스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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