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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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봉인된 카미라

마법진에 구속된 카미라

최종전 카미라

란스 일행과의 최종 대결
















개요[]

케이브리스파에 소속된 최강의 마인 중 하나. 마인 사천왕이며 원 종족은 플라티나 드래곤. 드래곤족 유일의 여성체로 사람에 가까운 용모와 드래곤의 날개와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는 장신의 미녀. 마인이 되기 이전에도 지금과 같은 인간과 비슷한 모습이였다.

내력[]

마인이 되기 이전, 드래곤들의 왕을 결정하는 결투의 승자가 소유하는 살아있는 왕관이며 당시 드래곤왕이였던 마기호아에 성에서 살고 있었다.

아벨[]

  • AV ???년, 초대 마왕 쿠크루쿠크루를 죽이고 새로운 마왕이 된 아벨마기호아의 성에서 카미라를 납치, 카미라를 자신의 거으로 하기 위해서 강제로 마인으로 만든다.
  • AV 11년, 드래곤족의 계율을 어기고서 카미라를 납치해가자 그 행위 분노한 마기호아는 드래곤들을 이끌고서 아벨과의 전쟁인 라스트 워를 일으킨다. 최종적으로 마기호아의 드래곤들이 승리해서 아벨을 감옥에 유폐된다.
  • AV 59년, 드래곤들은 대륙 통일 국가 트론을 건국. 영구적인 평화가 찾아온다.
  • AV 60년, 자신의 원하는 혼란스러운 세계가 사라지고 평화로운 세계가 시작되자 루드라사움은 분노한다. 그리고 너무 강한 드래곤들에게 질린 나머지 엔젤 나이트를 보내서 드래곤을 멸한다.
  • AV 61년, 엔젤 나이트들에 의한 드래곤 사냥이 시작됬지만 카미라는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

가이[]

  • GI 800년, 모에모에국의 기사단장인 인간 아벨트 세프티사도로 만든다.
  • GI 940년, 레드아이 다크가 발생. 용사가 마제르라인 폭파 작전에 참가하고 제스 왕국은 용사의 도움으로 마제르라인 폭파에 성공. 그 여파로 말려들어 간 아벨트가 행방불명이 된다. 카미라는 아벨트를 수색하나 결국 찾지 못하고 만다.

리틀 프린세스[]

  • LP 1년, 향후 방침을 둘러싸고 마인들은 두 파벌로 갈라진다. 카미라는 케이브리스를 싫어했지만 그보다도 호넷을 훨씬 증오했기에 어쩔 수 없이 케이브리스파에 들어간다.

작품별 행보[]

귀축왕 란스에서[]

카미라

귀축왕 란스

스토리 초반에 리틀 프린세스 포획대의 리더를 맡는다. 그러다가 사이젤리틀 프린세스를 놓쳐 버리자 그녀를 꾸짖지만 본심은 인간계에 놀 수 있어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 모양. 그런고로 일에 대한 의욕은 별로 없고 상처를 입자마자 바로 자신의 아지트로 돌아간다. 마인과의 전생이 시작되면 카미라도 마물의 세계에 위차한 자신의 성에 돌아온다. 마인 페이즈 개시 후, 3개월 이상 방치하면 케이브리스가 카미라를 살해한다. 3개월 이내에 란스가 카미라의 성을 공격할 경우, 범해진다. 란스는 자신의 부하가 되라고 요구했지만 인간의 부하가 되기는 싫다면서 자살한다. 어느 쪽으로 가든 카미라는 사망하는 운명에 있으며 마혈혼은 실키가 회수해서 흡수한다.

란스Ⅵ에서[]

본편 조금 전의 시점에서 케이브리스와 한 판 붙는다. 하지만 역량의 차이로 전투 불능 수준까지 갔으며 그 때 케이브리스가 제정신을 차리지 못했으면 카미라는 확실히 죽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카미라의 프라이드를 자극, 제스 침공의 원인이 된다. 케이브리스로부터 떨어질 기회를 노리던 카미라는 제스 침공 작전의 사령관을 맡게 되지만 이 작전이 실패할 경우, 케이브리스는 그게 자신의 탓이라는 핑계로 자신의 성에 카미라를 연금해서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게 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카미라에게는 이 작전은 절대 실패해서는 안 될 자신이 운명이 걸린 중요한 작전이었던 것. 제스 침공은 부사령관 마인 지크의 사도인 오로라가 짠 쿠데타 계획으로 제스 왕국에 혼란을 초래하고 마지노라인이 정지된다. 그리고 그 틈을 노린 마군들은 순식간에 제스의 영토 대부분은 제압. 국토를 유린한다. 이 때 카미라는 이 땅에서 80년 전에 행방불명된 아벨트를 찾아낸다. 그 곳엔 란스라는 남자도 있었지만 마검 카오스가 없는 상태에서 카미라를 이길 리가 없고 때려 눕혀서 감옥에 가둬 버린다. 카미라는 싫증과 지루함을 견뎌낼려고 포로들에게 각자 재주를 뽐내라고 한다. 에로라는 소녀는 신을 찬미하는 노래를 불러서 죽였고 한 피에로는 실수를 해서 죽여 버린다. 그리고 란스라는 남자가 나타나서 너를 보내주겠다고 선언하고 하이퍼병기를 꺼내 보인다. 카미라는 왠지 모르게 란스를 마음에 들어했고 란스는 살아남는 데 성공한다. 다음날은 카미라에게기습 키스를 하고 카미라가 기막혀 하는 동안에 란스는 도망친다 란스는 그런 란스를 보고서 즐거움을 느껴서 일단 도망치도록 냅둔다. 부하인 마인 라 사이젤이 란스에게 패배하고 돌아오자 마물 장군에게 책임을 대신 받게 하고 사이젤의 책임은 추궁하지 않았지만 그건 사이젤을 위로할려는 건 아니고 마인의 패퇴는 군의 사기를 내리기 때문에 은폐한 것에 불과하다. 사이젤에게는 "너는 자해하는 일도 용서되지 않아...단순한 망신이야"라고 말하며 그런 얼굴을 보고 싫다면서 사이젤에게 근신을 명한다. 그러나 그 사이젤은 또 다시 란스와 조우해서 패배하고 독단으로 고양으로 가버린다. 아벨트에게 란스의 말살을 명했지만 아벨트는 실패했다. 그런데도 카미라는 그런 아벨트를 용서했고 란스를 스스로 사냥하거 가지 않는 카미라의 변화를 본 아벨트는 카미라에게 불신감을 품게 된다. 그후, 마인 지크를 보냈지만 역시 란스에 의해서 쓰러진다. 그걸로 모자라서 시치세이조차 살해당하고 분노한 카미라는 직접 란스를 죽이러 가고 그런 모습을 본 아벨트는 카미라가 이렇게 약했던 걸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고 주인인 카미라를 테스트하기에 이른다. 첫번째로, 동료이자 카미라가 제일 아끼는 사도 라인코크를 머리를 양단해서 죽여버린다. 카미라는 압도적인 힘으로 란스 일행을 궁지에 몰아넣지만 라인코크가 살해됬다는 연락을 받자 황급히 그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리고 라인코크의 시체를 보고 아벨트의 소행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한 채 란스의 별동대가 이런 짓을 했다고 판단해서 더더욱 분노한다. 다시 일어선 순간 휘청거린다. 카미라는 분노 때문에 휘청거렸다고 생각했지만 몰래 숨어서 그걸 지켜본 아벨트는 생각보다 데미지가 큰 걸 알지만 이 정도로는 모자르다고 생각, 새로운 시련을 내리기로 결정한다. 카미라의 손톱 앞에 인간따윈 얇은 종이나 마찬가지로 인간따윈 상대도 안되는 것이였지만 아벨트는 다음 시련으로 카미라의 얼굴에 창을 내던진다. 그것을 알아챈 카미라지만 라인코크를 죽인 별동대가 던진 창이라고 착각, 한순간의 틈이 생기고 그 틈을 놓치지 않은 란스의 일격으로 카미라는 부상을 입는다. 오른쪽 눈을 다친 카미라는 그 자리에서 도망치고 오른쪽을 곧바로 회복시킨 뒤에 란스와 재전, 그러나 란스에 의해서 다시 쓰러져 버리고 마지노라인조차 복구되자 사령관들인 마인을 잃은 마물들은 패배해서 마물의 세계로 후퇴하고 카미라의 침공은 그렇게 실패로 끝나버리고 만다.

도전 모드에서[]

란스가 마지막 일격을 날리지 않아서 살아남은 채 수도 지하에서 만들어진 영원의 지하 미궁에 봉인된 상태. 그리고 3차원으로 만들어진 마법진 때문에 꼼짝도 못하는 상황이였고 그런 카미라를 란스가 범하고 카미라는 란스에게 격렬한 증오심을 품게 된다.

란스 퀘스트에서[]

여전히 봉인중으로 케이브리스의 명령을 받고 카이트가 카미라를 수색하는 걸 보면 다음작에서 등장할지도...?

성격[]

  • 마물의 세계의 여왕님같은 존재. 호화로운 성 안에서 스스로 수집하고 엄선한 미소년들 사도들과 함께 살고 있다.
  • 미소년을 좋아하는 흡혈귀로 사랑을 나눈 뒤에 죽여서 피를 마시는 걸 즐긴다.
  • 반대로 미소녀, 미녀는 싫어한다. 카미라는 미소녀에게 용서가 없으며 보이는 족족 죽인다. 카미라의 성에 있는 미소년에게 추파를 던진 여자아이를 가죽을 벗기고 불로 굽고 꼬치형을 받은 걸 오로라가 목격했다.
  • 케이브리스를 매우 싫어한다. 이유는 단 하나, 아름답지 않으니까. 카미라에게는 아름다운 것만이 존재의의를 가지며 추악하게 생긴 케이브리스는 존재 자체가 용서되지 않는다. 마음 속으로 깊이 혐오하는 케이브리스를 따르는 건 호넷을 그 이상으로 싫어하기 때문으로 표면상으로는 케이브리스를 따르고 있지만 케이브리스를 위해서 일할 생각은 전혀 없다.
  • 여러 점이 비슷한 케셀링크에게는 친근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 매우 나태하고 게으른 성격으로 사테라는 뒹굴고나 있으라고 하며 란스에게 당한 이후에는 실키가 마혈혼이 되도 나태한 건 변함이 없다고 말할 정도.
  • 평상시에도 말수는 적고 감정을 겉으로 내색하지는 않지만 귀축왕 란스에서 자신의 최후에서 케이브리스호넷에게 격한 표현을 보였다.
  • 사도 세 명 모두 미형이며 카미라의 총애을 받고 있었다. 카미라도 자신의 사도만은 소중히 한 것 같고 수십년의 시간을 걸쳐서 찾거나 전투를 하기 전에 죽지 말라고 명했다. 사체가 발견됬을 때는 자국에 보내 정중하게 매장하라고 명령했다.

능력[]

  • 상급 마인들에게 붙는 칭호인 마인 사천왕의 하나로 사이젤, 지크, 레이 3명의 마인을 부하로 가진다.
  • 지금까지 란스가 싸웠던 마인가 비교할 수도 없는 강함을 자랑하는 마인으로 카미라의 손톱 앞에서 인간따윈 얇은 종잇장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란스Ⅵ의 카미라의 능력치는 그 정도로 강하지는 않는데 이유는 케이브리스와의 싸움에서 부상을 입어서 전력을 낼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으로 란스도 카미라가 전투 중에 틈을 보이지 않았으면 이기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으니 그 강함은 엄청난 것. 본래의 실력을 발휘하는 카미라와는 엉망진창 모드에서 싸울 수 있다. 이 상태의 카미라는 강력해서 마인 사천왕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깨달을 수 있다.

기타[]

  • 인간의 역사 교과서에도 그 이름이 기재될 정도로 지명도가 있는 마인이다.

관련 인물[]

카미라
カミーラ
카미라
나이 4194세 이상
주거지 제스 왕국 영원의 지하 감옥
종족 마인(플라티나 드래곤 출신)
직업 케이브리스파 소속의 마인 사천왕
현재 레벨 120
재능 한계 220
기능 Lv 마법 Lv2
신장 183cm
체중 60kg
특기 마음에 든 것 전부를 손에 넣기
등장 작품 귀축왕 란스
란스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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