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스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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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우르자 플래나아이스 2

란스Ⅵ















개요[]

현 제스 사천왕 멤버 중 하나이자 레지스탕스인 아이스 플레임의 전 리더. 인류 최강급에 속하는 재능 한계를 가지고 있는 대단한 인물.

내력[]

  • 제스 왕국에서 세드릭과 코넬리아의 딸로 태어났다. 플래나아이스 가문은 2급 시민이였으며 아버지와 어머니는 반정부 조직인 펜타곤에 소속됬고 자연스럽게 우르자도 멤버로 참가. 간부로 활약한다.
  • LP 2년, 펜타곤이 12월 혁명을 일으킨다. 플래나아이스 가문은 이 사건으로 펜타곤의 활동과 자신들의 신념의 차이를 느끼고 펜타곤에서 독립해서 아이스 플레임을 설립한다.
  • 리더는 부친이였지만 우르자는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으며 주변 사람을 감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처음에는 과격한 행동도 했지만 서로가 혐오감을 가지고 대혼란을 일으켜서 마법사와 일반인의 입장을 바꿔도 아무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 다는 걸 깨닫고서 생각을 바꾸고 행동하기 전에 사람들의 가치관을 변화하는 게 최고의 쿠데타라 생각해서 말을 무기로 사상 계몽에 힘썼다. 서로 서로 협력하고, 미워하지 않고 서로 돕는 것, 그리고 차별주의를 좋아하지 않는 귀족들이 이 의견에 동참해서 빙해의 자를 서서히 늘려 가고 귀족들과 협력해서 일반 시민과 귀족 사이에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가르치는 등 교욱에 힘쓰고 제스의 미래를 위해서 우르자는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아벨트의 시련[]

LP 3년, 2급 시민 300명을 구출하는 대작전을 아이스 플레임은 시행하지만 사전에 모든 작전이 제스군에게 누설된 상태여서 아이스 플레임은 멤버는 거녕 구출하려고 한 2급 시민들도 거의 살해당하는 대타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구출 부대의 리더인 우르자를 돕기 위해서 우르자의 가족 전원이 생명을 잃고 우르자 역시 큰 부상을 입는다. 결국 우르자는 아벨트의 도움을 받아서 탈출하지만 정보를 흘린 것 역시 아벨트였고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우르자가 회복할 수 있을지가 궁금한 아벨트가 내린 시련이였던 것. 우르자는 가족의 의지를 이어서 아이스 플레임의 리더가 되지만 쇼크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이 작전 이후 란스를 만나기 전까지는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다. 그리고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결단하는 걸 두려워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아이스 플레임은 서서히 힘을 잃기 시작하고 펜타곤 시절부터 함께 하던 멤버들도 대부분 떠나버리고 우르자에 곁에 남은 건 김치, 다니엘, 아벨트뿐.

작품별 행보[]

란스Ⅵ에서[]

LP 4년, 인재 부족 상황인 아이스 플레임의 스카우트 담당, 아벨트 세프티가 노예 관찰장에서 란스를 스카우트한다. 란스의 목표는 여자를 안긴 위한 것이였고 우르자를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해서 범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지만 다니엘의 방해로 좀처럼 손을 댈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마지못해 명령을 따르던 란스였지만 란스의 인내가 그렇게 오래 갈리는 없고 잠자고 있던 우르자를 습격해서 범해버린다. 그리고 란스는 우르자를 대신해서 그림자 리더가 되고 아이스 플레임은 사실상 란스가 움직이고 온갖 엉뚱한 활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사건이 커져서 마지노라인 정지 작전을 세우게 되고 우르자는 이것 때문에 란스를 꾸짖지만 란스에게 너는 나를 탓할 자격이 없다고 반대로 말해진다. 우르자는 이런 사건이 일어날 때를 대비해서 빙해의 자들에게 편지를 보내서 지시를 했지만 그 편지들은 우체부원으로 변장한 오로라가 모조리 숨겨 버린다. 결국 마지노라인이 완전히 정지하고 제스 왕국에 수 많은 마군들이 침공, 아이스 플레임의 아지트도 예외는 아니고 우르자는 죽음을 택하려 하지만 다니엘은 우르자가 이대로 죽지 않길 원했고 사건의 진상을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1년 전 사건은 아벨트의 함정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말하고 우르자에게 결단을 강요한다. 삶 아니면 죽음. 그리고 다니엘은 혼자서 몬스터 무리에게 돌진. 그런 다니엘을 본 우르자는 마침내 휠체어에서 일어나 다니엘과의 맹세를 완수하고 살기 위해서 애용하는 보우건으로 싸움을 시작하고 최후에 우르자의 모습을 본 다니엘은 만족하는 얼굴을 하고 사망한다. 그 후에 간지의 명령으로 란스와는 헤어져서 사령부에서 일하게 된다, 그리고 제스 침공군의 사령관인 카미라를 쓰러트리고 마군으로부터 제스를 탈환하는 데 성공. 행동력과 공적을 인정받아서 간지왕은 그녀를 제스 사천왕에 임명. 우르자는 다니엘과의 맹세를 지키고, 미래의 제스를 위해서 일하게 된다.

란스Ⅵ 그 후에서[]

오랜만의 휴일을 즐긴다. 과거 적이였던 야마다 치즈코파파이아 서버와는 친해진 모양. 다니엘의 무덤에 성묘도 하고 약속대로 제스를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묘 앞에서 보고한다.

전국 란스에서[]

사천왕에 경찰 장관까지 되서 바쁘게 일하고 있다. JAPAN에서 오다가의 그림자 영주가 된 란스의 원군 요청을 받아서 리즈나 다음으로 JAPAN으로 향한다. 참고로 원군뿐 아니라 군사 정찰의 목적도 있는 모양. 그 후에 제스 왕녀인 매직까지 오자 우르자는 매직을 돌려 보내기 위해서 설득하지만 매직이 가진 란스에 대한 생각을 존중해서 결국 체제를 허락한다. 하지만 매직의 몸이 위험하다고 판단하면 강제로 송환한다는 조건을 내건다.

란스 퀘스트에서[]

성격[]

  • 김치 가라사대 문무를 겸비하고 보는 것만으로 기운을 북돋아 주는 에너지 덩어리 그 자체라고 한다. 부모님 이상으로 카리스마있고 결단력이 뛰어난 적극적인 성격. 하지만 아벨트의 시련으로 가족과 동료를 잃고 난 뒤에는 자신감을 상실.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자 모든 걸 타인에게 맡기는 성격이 되버렸다. 그래도 다니엘 사후에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성격이 밝아지고 적극적으로 됬다.
  • 사랑은 자기가 좋아하는 남성과 하는 것이였지만 자신감을 잃은 뒤, 란스에게 범해지고 난 뒤에는 포기한 것 같다. 다시 돌아온 지금은 또 바뀌었을지도...?

능력[]

  • 기능 레벨을 높은 편은 아니지만 보우건으로 그걸 메꿔서 매우 높은 능력을 지녔다. 펜타곤 시대에도 8기사 중 하나였으니 우르자의 실력은 엄청난 수준. 하지만 우르자의 진가는 지휘 능력이며 부대의 약점과 강점을 쉽게 찾아내고 부대를 일사분란하게 지휘할 수 있다.
  • 애용하는 장비는 보우건과 숏 소드. 활동적인 임무를 많이 맡는 편이라서 슈트는 움직이기 편한 것을 입는다.
  • 현재 레벨은 50. 1년 정도 휠체어 생활을 했지만 비교적 높은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 오리온에 말에 의하면 막장급으로 놀지 않는 한 란스처럼 빨리 내려가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우르자 본인도 휠체어 생활 때 어느 정도 훈련을 한 모양.
  • 재능 한계는 75. 높은 이유는 아이스 플레임 시절에 란스와 H를 많이 해서. 그래도 원래부터 강했다고 한다.

습득 기술[]

  • 보우건 연사 - 보우건으로 복수의 적을 동시 공격.
  • 정밀 사격 - 적의 급소를 노려서 화살을 발사, 마비 효과 있음. 전국 란스에서는 적 부대의 행동횟수를 깎는다.
  • 공격 전술, 방어 전술 - 아군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려준다.

기타[]

  • 앨리스 소프트 사내에서도 달라진 우르자의 모습을 보고서 쇼크를 받은 사람이 꽤 있다고 전해진다.

관련 인물[]

  • 란스 - 첫 경험 상대. 회복하는 계기를 준 사람.
  • 다니엘 세프티 - 잊을 수 없는 은인. 자신을 지켜준 사람.
  • 아벨트 세프티 - 동료라고 생각했던 사람. 부모님의 원수.
  • 김치 드라이브 - 친구. 그림자에서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
우르자 플래나아이스
ウルザ・プラナアイス
우르자 플래나 아이스 1
나이 24세
주거지 제스 왕국
종족 인간
직업 제스 사천왕
현재 레벨 50
재능 한계 75
기능 Lv 검 전투 Lv1, 활 전투 Lv1
재능 A 클래스
필살기 정밀 사격
등장 작품 란스Ⅵ
전국 란스
란스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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