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하니와 모양처럼 생긴 이상한 생명체. 몬스터의 일종. 드래곤의 시대에 태어났다.
설명[]
전 세계를 활동 지역으로 하며 힘, 크기, 성격 등 다른 종족보다 훨씬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자랑한다. 하니킹을 정점으로 두며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사회와 문화 속에서 살아간다. 전 세계에 약 22억 마리가 존재하며 정확하게는 2,200,003,2577마리가 존재한다. (귀축왕 란스 기준)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종족이고 인간 등 다른 종족과도 어느 정도 공존하며 살아가며 사회 생활을 하지 않는 하니는 몬스터로 취급 받으며 동족한테서도 미움 받는다. 또한 대륙의 기본 통화인 GOLD의 제조를 담당하는 것도 하니. 인간 흉내를 내는 것을 좋아하며 대부분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멋대로 살아간다.
특징[]
- 무기는 "토라이덴"이라는 포크 비슷하게 생긴 물건을 사용한다. 정확하게는 "트라이던트"지만 TADA 부장이 잘못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토라이덴"이 되었다.
- "절대 마법 방어 "이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마법에 대해서는 거의 무적이나 다름 없는 동일한 마법 저항. 귀축왕 란스 이후에 정착된 설정.
- 제스 하니와 평원에서는 이상한 하니 파워로 떠다니는 부유도시가 존재한다. 투신도시처럼 굉장한 물건이지만 사고로 매일 몇마리씩 떨어져 죽는다고 한다. 제스에서는 하니가 마법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악마 취급 받으므로 제스의 하니는 이 곳에 대부분 서식하고 있다.
- 남녀를 구분해서 사육한다. 먼저 러브러브 상태가 된 하니와 하니코 커플이 특별한 흙을 반죽, 만든 점토를 하니 마더가 특별한 솥에 넣고 아이가 태어나게 한다. 대체로 2~3일 동안 건조 - 초벌구이 - 착색이 완료된다. 모든 과정이 완료되면 귀여운 아기 하니가 태어난다.
- 생전의 재질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이상한 느낌. 죽은 순간 경질화하며 갈라져버린다. 시체는 썩지 않는데 그 이유는 재질이 도자기라서.
- 하니 자체는 맛이 없기 때문에 미끼로 쓰이지 않는다.
- 하니 매거진이나 하니 퀸 로맨스 같은 책도 쓰는 모양.
- 하니킹을 섬기는 하니교도 존재하며 인간도 입교 가능.
하니 플래시[]
하니가 얼굴의 구멍에서 발사하는 이상한 충격파. 물리에 무속성으로 마법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사정 거리를 가진 공격. 하니의 대표적인 공격 수단으로 어떤 방어구로도 막을 수 없는 매우 귀찮은 공격. 이 설정이 반영 되어서 란스Ⅵ에서는 고정 데미지를 주며 방어력을 무시한다. 기본적으로 하니 플래시임은 변하지 않지만 상위 종류가 쓰는 하니 플래시는 이펙트와 호칭이 조금씩 다르다.
하니의 종류[]
- 하니킹
- 시크릿 하니
- 골든 하니
- 슈퍼 하니
- 하니 나이트
- 대령 하니
- 중위 하니
- 병장 하니
- 흉악 하니
- 블랙 하니
- 레드 하니
- 그린 하니
- 하니코
- MS06 하니
- 수염 하니
- 마린 하니
- 스톤 하니
- 전기 하니
- 구미 하니
- 하니 푸딩
- 레인보우 하니
- 고스트 하니
- 샴푸 하니
- 중성자 하니